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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대로 했더니 딸이랑 남편이 너무 맛있다고 해줬어요.휴게소에서 파는 것보다 맛있대요.

레시피대로 했더니 딸이랑 남편이 너무 맛있다고 해줬어요.휴게소에서 파는 것보다 맛있대요.#간식안주

 

 

기본재료# 떡볶이떡=적당량,김밥햄=적당량,비엔나소시지=적당량,사각어묵=적당량,이쑤시개(꼬지)=적당량
양념재료# 황설탕=3큰술(36g),진간장=1큰술(10g),케첩=2큰술(40g),고추장=1/2큰술(10g),물=1/3컵(6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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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어묵은 떡 길이에 맞추어 3등분하여 준비한다.

 

 

 

 

 

비엔나 소세지는 중간에 칼집을 비스듬하게 넣거나, 양 끝에 십자 모양 칼집을 넣어 준비한다. Tip: 소세지에 칼집을 넣지 않으면 구울 때 소세지가 터지면서 튀기 때문에 꼭 칼집을 넣는다.

 

 

 

 

 

 

 

김밥용 햄은 두께 약1.5cm 정도로 잘라서 준비한다.

 

 

 

 

 

 

 

냄비에 떡이 잠길 정도의 물을 넣고 끓으면 떡을 넣어 말랑말랑 해질 때 까지 데친다.(약2분~3분)

 

 

 

 

 

 

떡이 말랑해지면 찬 물에 헹구고 체에 밭쳐 물기를 빼서 준비한다. Tip: 떡에 물기가 남아있으면 구울 때 기름이 튀므로 물기를 잘 제거한다.

 

 

 

 

이쑤시개에 비엔나 소세지, 떡을 번갈아 가며 끼워서 소떡소떡을 만든다.

 

 

 

 

 

 

 

 

떡을 어묵에 돌돌 말아 이쑤시개에 끼워 어떡어떡을 만든다. Tip: 어묵을 사용할 때에는 잘 풀릴 수 있으므로 이쑤시개를 2개 사용하여 고정한다.

 

 

 

 

 

 

 

소세지, 햄, 어묵, 떡을 다양하게 이용하여 기호에 맞게 꼬치를 만들어 준비한다.

 

 

 

 

 

 

이번엔 소스를 만들어보겠습니다.프라이팬에 황설탕 3큰술(36g), 케첩 2큰술(40g)을 넣는다.

 

 

 

 

 

 

 

진간장 1큰술(10g), 고추장 1/2큰술(10g), 물 1/3컵(60ml)을 넣고 약 불에서 주걱으로 잘 저어주고, 황설탕과 고추장이 녹아 골고루 섞이도록 풀어주어 완성한다.

 

 

 

 

 

 

프라이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중 불에 기름을 달군다.

 

 

 

 

 

 

 

 

달군 기름에 소떡어떡을 넣어 앞뒤로 색이 골고루 나면 꺼내어 체에 밭쳐 기름을 뺀다.

 

 

 

 

 

 

 

 

소떡어떡을 만들어둔 소스에 넣고 주걱으로 소스를 골고루 발라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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