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국물이 정말 시원한,무파라면

아침부터 라면 땡겨서 따라해봤는데, 진짜로 그냥 먹었을 때 라면하고는 맛이 정말 다릅니다.

아침부터 라면 땡겨서 따라해봤는데, 진짜로 그냥 먹었을 때 라면하고는 맛이 정말 다릅니다.#면요리

 

 

기본재료#

무=200g,새우젓=약2/3큰술(14g),들기름=2큰술(14g),간마늘=1/2큰술(10g),정수물=약3컵(550ml),대파=약1/2대(50g),청양고추=2개(2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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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200g은 0.5cm정도 두께로 채 썬다.

 

 

청양고추 2개(20g),대파 약1/2대(50g)는 두께 0.3cm로 송송 썬다.

 

 

 

냄비에 들기름 2큰술(14g), 새우젓 약2/3큰술(14g)을 넣고 중 불에 볶는다.

 

 

 

새우젓이 볶아지면 무를 넣고 볶는다.

 

 

 

무에서 물이 나오기 시작하면 간마늘을 넣고 약 불에서 무가 연해질 때 까지 볶는다.

 

 

무가 부드럽게 휘어지면 강 불로 켜고 정수물 3컵(550ml)을 붓고 건더기스프, 분말스프를 넣는다.

 

 

 

물이 끓어오르면 면을 넣고 잘 풀어준다.

 

면이 풀어지면 청양고추 2개(20g)를 넣고 1분 정도 끓인다.

 

 

 

완성 되기 10초 전에 대파 1/2대(50g)를 넣어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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