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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면 먹고 싶었는데 집에 라면밖에 없어가지고 절망의 늪에 빠져 있었던 저를 건져주셨네요.

비빔면 먹고 싶었는데 집에 라면밖에 없어가지고 절망의 늪에 빠져 있었던 저를 건져주셨네요.#면요리

 

 

 

기본재료# 라면사리=1개,건더기=스프1개,물=3컵(540ml),사각어묵=1장(50g),새송이버섯=1개(60g),통깨=약간
양념재료# 대파=1/2대(50g),황설탕=1큰술(12g),굵은고춧가루=1/2큰술(4g),고추장=1/3큰술(6g),분말스프=1개,참기름=1큰술(7g),식용유=1큰술(7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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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 1장(50g)은 0.3cm 두께로 길게 채 썬다.

 

 

새송이버섯 1개(60g)은 0.3cm 두께로 편 썰어 0.3cm 두께로 채 썬다.

 

대파 1/2대(50g)는 송송 썰어 준비한다.

 

 

큰 볼에 굵은 고춧가루 1/2큰술(4g), 황설탕 1큰술(12g), 고추장 1/3큰술(6g)을 넣는다.

 

 

팬에 분말수프를 넣고 약불로 살짝 볶아 풋내를 날려 볼에 넣어준다.

 

 

팬에 참기름 1큰술(7g)과 식용유 1큰술(7g)를 넣고 썬 대파를 중약 불에서 노릇하게 볶아 파 기름을 낸다.

 

 

볼에 준비해 둔 양념 재료에 파 기름을 넣어 뭉치지 않게 섞는다.

 

 

냄비에 물 3컵(540ml)을 넣고 끓으면 면 1개, 건더기 수프를 넣고 끓여준다.

 

 

라면이 풀어질 정도로 익을 때쯤 어묵과 새송이버섯을 넣어 익힌다.

 

면이 익으면 찬물에 넣어 헹군 후 체에 밭쳐 물기를 제거한다.

 

만들어 둔 양념장과 익혀 둔 면과 건더기를 넣고 버무린다.

 

 

완성 접시에 옮겨 담아 통깨 적당량을 뿌려 마무리한다.(기호에 따라서 양조식초를 넣어 드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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