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전집처럼 바삭 쫀득한 비법,김치전

전집가면 반죽통 가에 밀가루가 항상 묻어있길래 바쁘니까 대충하나보다했는데 그 이유를 이제 알았네요.

전집가면 반죽통 가에 밀가루가 항상 묻어있길래 바쁘니까 대충하나보다했는데 그 이유를 이제 알았네요.#간식안주

 

 

 

 

기본재료#

신김치=약2컵(260g),황설탕=1/2큰술(6g),물=1과2/3컵(300g),부침가루=2컵(220g),청양고추=2개(20g),대파=2/5대(40g),소시지=2개(90g),고운고춧가루=1큰술(6g),식용유=적당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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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김치 약2컵(260g)는 가위를 이용하여 잘게 자른다. (신 김치가 아니면 양조식초를 살짝 넣어주면 된다.)

 

 

대파 2/5대(40g)와 청양고추 2개(20g)는 송송 썬다.

 

 

소시지 2개(90g)는 최대한 얇게 편 썬다.

 

 

큰 볼에 신 김치, 대파, 청양고추, 소시지를 넣고 섞는다.

 

고운 고춧가루 1큰술(6g), 황설탕 1/2큰술(6g)을 넣는다.

 

 

부침가루 2컵(220g), 물 1과2/3컵(300g)을 넣어 뭉치지 않게 섞는다.물이 많다 싶을정도로 질어야 바삭하게 된다.그리고 대충 섞을수록 바삭해진다.너무 잘 섞어지거나 되며 전이 진득진득해진다.

 

 

프라이팬을 달군 뒤 식용유를 넉넉히 두르고 반죽을 넣어 얇게 편다.

 

 

반죽이 익기 시작하면 팬을 돌려가며 기름이 김치전 안쪽으로 들어가게 한다.빙빙 돌리면서 익혀야 골고루 기름에 튀겨진다.

 

 

가장자리 윗부분이 익기 시작하면 뒤집는다.뒤집은 후 팬을 돌려가면서 부쳐주고 완전히 익으면 다시 한번 뒤집어 익힌 뒤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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