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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시골에서 먹어본 그 맛이에요.호박잎에 싸먹으면 후덜덜. 똥손인 저를 남편이 역대급으로 맛있다고 칭찬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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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시골에서 먹어본 그 맛이에요.호박잎에 싸먹으면 후덜덜. 똥손인 저를 남편이 역대급으로 맛있다고 칭찬했네요.#반찬

 

 

 

기본재료# 식용유=1큰술(7g),손질한국멸치=3마리(7g),재래식된장=3큰술(60g),간마늘=3/5큰술(12g),황설탕=1/3큰술(4g),굵은고춧가루=1/4큰술(2g),쌀뜨물=3/5컵(110g),대파=1/3컵(20g),양파=1/5개(50g),청양고추=1개(10g)

 

 

 

양파 1/5개(50g)는 다지듯이 잘게 썰고, 대파 1/3컵(20g)와 청양고추 1개(10g)은 반 갈라 잘게 썬다.

 

뚝배기에 식용유 1큰술(7g)를 두르고 썰어놓은 양파, 대파, 청양고추를 넣고 볶아준다. (기호에 맞게 식용유 양을 늘려도 된다.)

 

국멸치 3마리(7g) 의 머리, 가시, 내장을 제거하고 손으로 잘게 찢는다.

 

 

양파가 투명하게 볶아지면 된장 3큰술(60g)을 넣고 볶는다.

 

 

된장이 기름에 충분히 볶아지면 쌀뜨물 3/5컵(110g)을 조금씩 나눠 넣는다.

 

걸쭉한 느낌이 나면 손질한 국멸치를 넣고 잘 젓는다.

 

 

불을 줄여 준 후, 끓는 강된장에 황설탕 1/3큰술(4g), 간 마늘 3/5큰술(12g), 굵은 고춧가루 1/4큰술(2g) ​ 를 넣고 섞는다.

 

 

뚝배기 벽 쪽으로 긁어주면서 강된장을 취향에 맞게 졸여 완성한다.

 

완성된 강된장을 상추쌈, 맨밥에 비벼 먹기, 삶은 콩나물과 비벼 먹기, 무생채와 비벼 먹기, 무생채와 채 썬 상추에 참기름을 넣고 비벼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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