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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 해봤는데 냉이향이 향긋하고 청양고추 좀 넣었더니 국물이 칼칼한게 끝내주네요.

따라 해봤는데 냉이향이 향긋하고 청양고추 좀 넣었더니 국물이 칼칼한게 끝내주네요.#면요리

 

 

 

 

기본재료# 물=3과1/3컵(600ml),냉이=2컵(50g),대파=1/5대(20g),재래식된장=1/2큰술(10g),청양고추=1개(10g),라면=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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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이는 깨끗하게 세척하여 준비한다. *손질이 안 된 냉이는 뿌리와 잎 경계 부분의 흙을 잘 긁어낸다. *흙이 많은 냉이는 물에 담궈 놨다가 세척한다. *크기가 큰 냉이는 반 가르거나 3cm 정도 길이로 잘라 사용한다.

1.냉이는 깨끗하게 세척하여 준비한다. *손질이 안 된 냉이는 뿌리와 잎 경계 부분의 흙을 잘 긁어낸다. *흙이 많은 냉이는 물에 담궈 놨다가 세척한다. *크기가 큰 냉이는 반 가르거나 3cm 정도 길이로 잘라 사용한다.

 

 

 

 

 

 

 

 

청양고추, 대파는 두께 0.3cm로 송송 썰어 준비한다.

2.청양고추, 대파는 두께 0.3cm로 송송 썰어 준비한다.

 

 

 

 

 

 

 

 

 

냄비에 정수물을 넣고 된장을 잘 풀어 넣은 후 강불에 올린다. *기호에 맞게 된장의 양을 1/3큰술로 줄여서 사용해도 좋다.핵심은 재래식 된장을 사용해야 한다.

3.냄비에 정수물을 넣고 된장을 잘 풀어 넣은 후 강불에 올린다. *기호에 맞게 된장의 양을 1/3큰술로 줄여서 사용해도 좋다.핵심은 재래식 된장을 사용해야 한다.

 

 

 

 

 

 

 

 

 

물이 끓으면 라면수프를 넣은 후 면을 넣는다.

4.물이 끓으면 라면수프를 넣은 후 면을 넣는다.

 

 

 

 

 

 

 

 

 

 

접힌 라면이 펼쳐질 정도로 익으면(거의 안익은 상태) 손질해 둔 냉이를 넣고 함께 끓인다.

5.접힌 라면이 펼쳐질 정도로 익으면(거의 안익은 상태) 손질해 둔 냉이를 넣고 함께 끓인다.

 

 

 

 

 

 

 

 

 

면이 전체적으로 한 가닥씩 풀리면 대파, 청양고추를 넣고 약 1분 정도 더 끓인 후 완성한다.핵심은 완전히 익은상태에서 불을 끄는게 아니라 약간 덜익은 상태에서 완성이다.

6.면이 전체적으로 한 가닥씩 풀리면 대파, 청양고추를 넣고 약 1분 정도 더 끓인 후 완성한다.핵심은 완전히 익은상태에서 불을 끄는게 아니라 약간 덜익은 상태에서 완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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