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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해먹었는데 진짜. 에그드랍 갈 필요가 없어졌어요.

오늘 아침에 해먹었는데 진짜. 에그드랍 갈 필요가 없어졌어요.#간식안주

 

기본재료# 달걀=6개,식빵=4장,슬라이스치즈=2장,베이컨=3장(48g),스틱버터=적당량,마요소스=적당량
양념재료# 마요네즈=1/3컵(60g),황설탕=1큰술(12g),고운고춧가루=1/2큰술(3g),식초=2와1/2큰술(24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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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소스 만들기.볼에 마요네즈 1/3컵(60g), 황설탕 1큰술(12g)을 넣고 설탕이 녹을 때까지 저어 마요 소스를 만든다.

 

 

쓰리라차 마요소스 만들기.볼에 마요네즈 1/3컵(60g) , 황설탕 1큰술(12g) , 고운 고춧가루 1/2큰술(3g), 식초 2와1/2큰술(24g)를 넣고 설탕이 녹을 때까지 저어 쓰리라차 마요 소스를 만든다.

 

 

프라이팬에 버터 적당량을 두르고 중 불에서 식빵( 4장)의 한 면을 굽는다.

 

베이컨 3장(48g)은 노릇하게 굽는다.

 

 

볼에 달걀 3개를 깨트려 넣고 젓가락으로 푼뒤 프라이팬에 버터 적당량을 두르고 달걀을 넣는다.(샌드위치 하나당 계란 3개)

 

 

달걀이 익기 시작하면 저어가며 중불에서 천천히 익힌다.

 

 

달걀이 반 정도 익으면 약 불로 줄인 후 주걱을 이용하여 식빵 크기로 모양을 잡아준다.

 

달걀의 가운데 부분에 달걀물이 약간 남아있을 정도에 불을 꺼준다.

 

달걀 위에 슬라이스 치즈 1장을 한장씩 얹어준다.

 

 

구운 면을 바닥으로 한 상태에서 식빵에 각각 마요 소스와 쓰리라차 마요 소스를 골고루 바른다.

 

 

소스 바른 빵 위에 치즈를 올린 달걀을 올리고 마요소스를 한 번 더 발라준다.

 

구운 베이컨을 올리고 다른 빵으로 덮어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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