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장사하는데 연구해서 생각한것들이 백쌤 레시피에 다 나와있네요 . 이거 보고 나서 연구할걸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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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장사하는데 연구해서 생각한것들이 백쌤 레시피에 다 나와있네요 . 이거 보고 나서 연구할걸 그랬어요#밥요리
| 기본재료# |
절인배추=12kg,굴=1kg,물(찹쌀풀용)=1.5L,찹쌀가루=100g,소고기다시다=2큰술(20g),MSG=2큰술(20g),굵은고춧가루=750g,다진마늘=500g,새우젓=350g,다진생강=25g,멸치액젓=500g,꽃소금=75g,설탕=200g,무=1.5kg,쪽파=700g,홍갓=500g,청갓=700g,알타리무청=6줄기,당근=1/3개(80g),미나리=200g,천일염(소금물용)=3컵,천일염=적당량,물(절임용)=3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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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절이기. 배추 3개는 밑동을 잘라내 거 겉 잎을 뜯어낸 후 배추를 반으로 가른다.
큰 냄비나 볼에 물과 천일염 3컵을 넣어 소금물을 만든다.한포기당 한컵
배추 줄기 부분에 천일염을 문질러 가며 골고루 절여준다.
천일염으로 문질러 둔 배추를 소금물에 담가 골고루 묻혀준다.배추에서 떨어져나간 배춧잎도 같이 절여준다.
배추의 절단 부분이 위로 올라오게 하여 김장봉투에 담아준다.한 번씩 뒤집어 가면서 골고루 절여질 수 있도록 해준다.
김치만들기. 물 1.5L에 찹쌀가루 100g을 넣어 잘 섞어 냄비에 붓고 중불에서 바닥을 긁어가며 끓인다.
찹쌀 풀에 소고기 다시다 2큰술(20g)을 넣어 섞어준다.꼭 넣을필요는 없다.
찹쌀 풀의 농도가 잡히면 식혀준뒤 굵은 고춧가루 750g, MSG 2큰술(20g)를 넣어 섞어준다.(MSG=미원)
채치기 좋게 자른 무 1.5kg는 채칼을 이용하여 썰어준다.목장갑을 끼고 안전하게 한다.
채 썬 무에 꽃소금 75g, 멸치 액젓 500g, 새우젓 350g을 넣어 절여준다.
갓(홍갓 500g,청갓 700g)은 뿌리를 제거하고 줄기 부분은 3cm, 이파리는 2cm 정도 길이로 자른다.
알타리 무청(6줄기), 쪽파 700g는 3cm 길이로 잘라 준비한다.
큰 용기에 썰어 놓은 무청과,쪽파를 넣고 당근 1/3개(80g)는 채 칼을 이용하여 썰어준다.
손질해둔 채소에 절여둔 무, 찹쌀풀에 불린 고춧가루, 간 마늘500g, 다진 생강25g, 황설탕200g,굴 1kg를 넣어 섞어준다.
절인 배추에 김칫소(양념)를 한 장 한 장 얇게 발라준다.김칫소를 많이 넣을 필요는 없다.
골고루 양념이 묻으면 김칫소가 나오지 않게 배추의 모양을 잡고 큰 이파리로 감싼고, 김치통에 담은 후 꾹꾹 눌러 틈이 생기지 않게 한다.절인 짜투리 배춧잎을 양념을 발라 배추김치 위에 덮어준다.
김치통이 채워지면 남은 절인 배추 이파리로 김치를 덮어 준다.보관 기간이 길다면 소금을 뿌려준다.완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