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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가 없어서 어쩌지하다가 남편한테 어제 무생채 한번 해줬더니 어찌나 잘 먹던지.

김치가 없어서 어쩌지하다가 남편한테 어제 무생채 한번 해줬더니 어찌나 잘 먹던지.#반찬

 

 

 

기본재료# 무=1/2개(700g),고운고춧가루=1/4컵(20g),황설탕=2큰술(20g),간마늘=1큰술(20g),식초=1/4컵(40g),꽃소금=2큰술(20g),대파=1컵(80g),깨소금=1큰술(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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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1/2개(700g)는 깨끗하게 세척하여 껍질을 제거한다.

 

 

무는 채 칼을 이용하여 일정한 두께로 썰어 준비한다.채칼 쓰실때는 안전을 위해 목장갑을 끼고 해주세요.

 

대파 1컵(80g)은 송송 썬다. 대파의 파란부분 흰부분 섞어서 써주세요.

 

채 썬 무에 꽃소금2큰술(20g), 황설탕2큰술(20g), 고운 고춧가루1/4컵(20g)를 넣고,

 

 

간 마늘 1큰술(20g), 식초 1/4컵(40g), 썰어놓은 대파를 넣고 잘 버무려준다.

 

 

깨소금 1큰술(5g)을 넣어 섞은 후 마무리한다.밀폐통에 담을땐 꾹꾹 눌러 담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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