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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먹어오던거랑 차원이 다름.생강이 신의한수인듯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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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먹어오던거랑 차원이 다름.생강이 신의한수인듯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반찬

 

 

기본재료# 비엔나소시지=250g,식용유=3큰술(20g),마늘=10개(40g),양파=1/2개(80g),양송이=2개(50g),파프리카=1/4개(80g),당근=1/5개(20g),후춧가루=적당량,깨소금=적당량
양념재료# 진간장=2큰술(20g),황설탕=2큰술(20g),케찹=4큰술(60g),식초=1큰술(10g),간생강=1/3큰술(5g)  

 

양파 1/2개(80g), 파프리카 1/4개(80g)는 한입 크기로 잘라 준비한다.

 

당근 1/5개(20g)은 반으로 갈라 편 썰고 마늘 10개(40g)도 짧은쪽으로 반으로 자르고 양송이 2개(50g)는 적당한 크기로 썰어준다.

 

소시지 250g은 한쪽 모서리에 십자모양으로 깊숙히 칼집을 내어 문어 모양으로 준비한다.

 

그릇에 진간장2큰술(20g), 황설탕 2큰술(20g), 케첩 4큰술(60g)을 넣고,

 

 

식초 1큰술(10g), 간 생강 1/3큰술(5g)을 넣어 잘 섞어주어 소스를 만들어 준다.맛을 내는 비결은 바로 간생강이다.

 

 

팬에 식용유 3큰술(20g)을 두르고 잘라놓은 마늘을 넣어 기름에 튀기듯이 볶는다.

 

마늘이 익기 시작하면 썰어놓은 양파, 후춧가루 적당량을 넣어 함께 볶는다.

 

양파가 투명해지면 썰어놓은소시지를 넣어 칼집이 벌어질 정도까지 소시지가 타지 않게 불을 줄여서 볶는다.

 

썰어 놓은 나머지 재료( 파프리카, 양송이, 당근) 를 모두 넣고 볶아준다.

 

 

채소가 어느정도 익었다면 만들어 둔 소스를 넣어 볶아준다.양념이 어우러지지 않을 땐 물을 조금 넣는다.

 

완성 그릇에 담은 후 깨소금 적당량을 뿌려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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