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해장하려다 또 술먹음,황태라면

남편 어제 술먹고 재료도 다 있겠다해서 만들어줬더니 남편 계속 크허~ 크허 거림.

남편 어제 술먹고 재료도 다 있겠다해서 만들어줬더니 남편 계속 크허~ 크허 거림.#면요리

 

 

기본재료#

라면=1봉지,물=3과1/2컵(630ml),콩나물=1과1/2컵(100g),대파=1/3대(30g),황태채=1컵(25g),새우젓=1큰술(20g),청양고추=1개(10g),식용유=1큰술(7g),참기름=1큰술(7g),간마늘=1/3큰술(7g),홍고추=1/2개(5g),달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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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에 황태채 1컵(25g)을 넣고 물에 불린다.

 

황태채가 부드러워지면 물기를 제거한 후 가위를 사용해서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

 

냄비에 식용유 1큰술(7g), 참기름 1큰술(7g)을 넣고 중 불에 올린 후 불린 황태채를 넣고 노릇하면서 탱글하게 볶는다.

 

황태채에 새우젓 1큰술(20g)을 넣고 볶는다.

 

 

새우젓이 눌어 붙기 전에 물 3과1/2컵(630ml) , 건더기스프 1개, 분말스프 1개를 넣고 끓인다.

 

대파 1/3대(30g), 청양고추 1개(10g)는 두께 0.3cm 정도로 송송 썬다.

 

홍고추 1/2개(5g)는 두께 0.3cm 정도로 어슷 썬다.

 

물이 끓어오르면 콩나물 1과1/2컵(100g), 면 사리 1개, 간 마늘 1/3큰술(7g)을 넣는다.

 

볼에 달걀 1개를 깨넣고 가볍게 풀어 준비한다.

 

 

면이 전체적으로 풀어지면 풀어둔 달걀을 골고루 둘러 넣고 썰어둔 대파, 청양고추, 홍고추를 넣는다.

 

전체적으로 섞어준 후 라면을 그릇에 옮겨 담아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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