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넘 맛있다고 앵콜요청해서 한 번 더 해줬어요.
남편이 넘 맛있다고 앵콜요청해서 한 번 더 해줬어요.#반찬
| 기본재료# |
안심=300g,양파=1/2개(175g),파프리카=1개(140g),피망=1/2개(70g),양송이버섯=3개(60g),식용유=1/4컵(40g),당근=약간(약30g),스틱버터=1/4개(20g),통마늘=3개(15g),밀가루=1큰술(10g),맛소금=약간,후춧가루=약간,파슬리가루=약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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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재료# |
물=1/2컵(90ml),케첩=3큰술(60g),황설탕=1과1/2큰술(18g),우스터=2큰술(12g),식초=1큰술(8g),후춧가루=약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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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 300g은 적당한 크기로 큼직하게 깍둑 썰기 한다.
볼에 안심을 담고 맛소금 약간, 후춧가루 약간을 뿌려 밑간을 한다.
파프리카 1개(140g), 피망 1/2개(70g)는 꼭지에서 약 1cm 정도 지점까지 잘라 꼭지를 제거하고 심지를 빼내어 안심보다 작거나 비슷한 크기로 썬다.
통마늘 3개(15g)는 2등분으로 썰고 양송이 버섯3개(60g)는 십자로 썰어 4등분하여 준비한다.
양파 1/2개(175g), 당근 약간(약30g)은 안심과 비슷한 크기로 깍둑썰기 하여 준비한다.
밑간을 해둔 안심에 밀가루 1큰술(10g)을 뿌리고 손으로 섞어 표면에 밀가루를 얇게 골고루 묻힌다.
지름이 넓은 프라이팬을 강불에 올리고 식용유 1/4컵(40g)를 넣어 달구고 썰어둔 안심을 넣어 집게로 뒤집으면서 골고루 익힌다.
팬에 버터 1/4개(20g)를 넣고 골고루 노릇하게 익을 수 있도록 뒤적이면서 익힌다.
고기의 한 쪽면이 노릇해지면 썰어둔 통마늘, 양파, 당근을 넣고 주걱으로 뒤적이면서 골고루 익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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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한 쪽으로 고기, 양파, 당근을 밀어 놓고 황설탕1과1/2큰술(18g), 우스터소스2큰술(12g), 케첩 3큰술(60g), 식초1큰술(8g)을 넣고 불을 키운 후 주걱으로 골고루 저으면서 소스를 만든다.
팬에 물 1/2컵(90ml)을 붓고 고기, 야채와 소스를 골고루 섞으면서 볶는다.
소스가 약간 걸쭉해지면 썰어둔 파프리카, 피망, 양송이 버섯을 넣어 골고루 섞으면서 볶는다.스테이크 소스가 있다면 소스2큰술(12g)과 후춧가루 약간을 넣는다.완성접시에 담아 파슬리가루 약간을 뿌리고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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