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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그대로 따라해서 (반죽해서) 먹어봣는데 정말 태어나서 먹어본 수제비중 가장 맛잇엇어요.

이거 그대로 따라해서 (반죽해서) 먹어봣는데 정말 태어나서 먹어본 수제비중 가장 맛잇엇어요.#국물요리

 

기본재료# 밀가루=300g,물(반죽용)=180g,꽃소금(반죽용)=2g,물=1.5L,멸치가루=4큰술(20g),간마늘=1큰술(15g),신김치=1/4포기(500g),고춧가루=1큰술(5g),국간장=3큰술(30g),멸치액젓=3큰술(30g),애호박=1/2개(150g),양파=1/4개(50g),청양고추=3개(20g),대파=1컵(80g),꽃소금=적당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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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죽만들기] 큰 볼에 밀가루 300g을 체에 내려준다.

 

꽃소금 2g을 넣어 섞어준다.

 

물 180g을 조금씩 넣어가면서 숟가락을 이용하여 섞어준다.

 

반죽이 뭉치기 시작하면 손을 이용하여 반죽한다.

 

봉지에 반죽을 넣고 공기가 안 들어가도록 묶어 10분 정도 숙성시킨다.시간이 충분하다면 냉장고에 넣고 두시간 이상 숙성시킨다.10분뒤 봉지에 들어있는 반죽을 발로 꾹꾹 밟아주면 더욱 쫄깃쫄깃해진다.

 

 

냄비에 물 1.5L, 멸치가루 4큰술(20g)을 넣어 끓인다.

 

육수가 끓으면 신김치 1/4포기(500g), 간마늘 1큰술(15g), 고춧가루 1큰술(5g), 국간장 3큰술(30g), 멸치액젓 3큰술(30g)을 넣어 끓인다.

 

애호박 1/2개(150g)과 양파 1/4개(50g)는 채 썰고 청양고추 3개(20g), 대파 1컵(80g)는 송송 썰어 준비한다.

 

육수의 간을 보고 불을 줄인 후 수제비 반죽을 뜯어 넣는다.얇으면 얇을수록 맛있다.

 

한번 끓어오르면 썰어둔 채소(애호박,양파,청양고추,대파)를 넣고 끓인다.국물이 부족하면 물을 더 보충해준다.

 

 

수제비가 익으면 완성접시에 담고 기호에 따라 후춧가루와 식초 적당량을 뿌려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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