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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핵심 및 평가

어렸을 때 냄새 때문에 피하다가 한 입 먹어보고 걍 빠짐 .. 갓 지은 밥에 두부랑 같이 한 술 떠서 비벼먹으면 그렇게 맛있을 수가 없습..

어렸을 때 냄새 때문에 피하다가 한 입 먹어보고 걍 빠짐 .. 갓 지은 밥에 두부랑 같이 한 술 떠서 비벼먹으면 그렇게 맛있을 수가 없습..#국물요리

 

 

 

 

재료소개
기본재료# 물=2컵(360ml),청국장=1/2팩(125g),신김치=3/4컵(100g),두부=1/3모(90g),양파=1/4컵(60g),대파=1/2대(50g),된장=1큰술(20g),국멸치=1/2컵(15g),청양고추=1개(10g),홍고추=1개(10g),간마늘=1/4큰술(5g)

 

 

 

요리순서

 

 

홍고추 1개(10g), 청양고추 1개(10g)는 두께0.3cm로 송송 썬다.

 

양파 1/4컵(60g)은 굵게 다져 준비한다.

 

대파 1/2대(50g)는 두께0.3cm로 송송 썬다.

 

두부 1/3모(90g)는 가로세로 1.5cm로 썰어 준비한다.

 

신김치 3/4컵(100g)은 가위를 이용하여 잘게 잘라 준비한다.

 

국멸치 1/2컵(15g)은 머리, 뼈, 내장을 제거하고 잘게 찢어 준비한다.멸치를 잘게 잘라주면 국물이 더 잘 우러난다.

 

마른 냄비에 멸치를 넣고 중 불에 고소한 냄새가 날 때까지 볶아 비린내를 날린다.

 

냄비에 물 2컵(360ml), 신김치, 양파, 대파, 홍고추, 청양고추를 넣고 강 불에 끓인다.

 

찌개가 끓어 오르면 간마늘 1/4큰술(5g), 청국장 1/2팩(125g)을 넣고 잘 풀어가며 끓인다. Tip: 기호에 따라 청국장 양을 조절한다.

 

청국장이 다 풀어지면 된장 1큰술(20g)을 넣어 간을 맞춘다. Tip: 된장 대신 청국장을 추가로 넣어 간을 맞춰도 좋다.

 

뚝배기에 청국장을 옮겨 담고 두부를 올린 후 강 불에 끓인다. Tip: 두부를 처음부터 넣을 경우 깨질 수 있으니 주의한다.

 

청국장이 끓어오르면 불을 끄고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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